눈이 소복히 쌓인 집모양 저금통을 만들어요.
예쁜 꽃밭도 만들고 창문도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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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박물관에 가서 탁본뜨기를 체험했어요. 두드릴수록 나타나는 신기한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
다양한 모양의 연필꽂이를 만들어봤습니다. 찰흙을 두드리고 주물럭 주물럭, 슬슬 밀어도 보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겨울캠프를 가서 우리가락을 배워봤습니다. 직접 장구도 쳐보고, 북도 쳐보고, 꽹과리도 쳤습니다. 다른 소리가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우리가락이 신기합니다. |
재단소식
"활개를 힘껏 펴고 소리 높여 노래하라.
기운을 키우라. 생명을 키우라."
기운을 키우라. 생명을 키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