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정신을 적극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차원에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어린이 청소년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오늘의 방정환’을 재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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