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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어린이날의 역사]
1930년대
어린이 운동의 분열과 퇴조, 일제의 '아동애호주간' -
[사진으로 보는 어린이날의 역사]
1920년대
어린이날, 어린이 해방을 노래하다 -
캐리커쳐/일러스트
<어린이> 독자가 상상하여 그린 '방정환 선생님'. 안석주가 그린 방정환 캐리커처 외 -
친필 원고/메모
방정환 등 개벽사 기자들의 '친필' 신년축하인사, 방정환의 서명과 함께 실린 친필-‘동심시선(童心是仙)’(어린이의 마음(동심)은 곧 신선이라는 것으로, 천도교에서의 ‘신선’은 ‘도를 깨친 사람’을 뜻함) 외 -
[발자취] 1999년 방정환 탄생 100주년 이후
‘어린이날’을 선언한 1922년 5월 1일의 외침이 여기에.. -
[발자취] 방정환 사후
묘석, 동상, 기념비로 기억하고
문학전집으로 기리다 -
[발자취] 어린이운동
<사랑의 선물>로 열어 <어린이> 잡지에 가득 담은 뜻 -
[발자취] 청년운동가
천도교 청년 운동, 개벽사의 언론출판 활동
- 세상에 내어놓은 땀과 피의 산물들 -
[발자취] 어린 시절
어린 시절의 방정환, 학적부 기록, 사직동 초가집의 모습 -
우표로 보는 세계의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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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과 그들의 시대] 이미지로 본 어린이와 여성
방정환 탄생 117주년 / 2016 작은물결포럼 기념 엽서 :
1920년대 잡지(<어린이>,<학생>,<신여성>) 등을 통해 본 어린이 담론과 어린이 이미지 -
[탄생 116주년 기념 전시] 어린이의 벗 방정환을 기억하다
어린이의 벗 방정환을 기억하다
방정환의 생애를 담은 ‘작은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