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세계어린이운동발상지” 기념비 제막

지난 2000년 12월 20일, 한국방정환재단에서는 소파선생의 어린이운동에 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천도교 수운회관(종로구 경운동 88번지 소재) 자리에 세계 최초로 “세계 어린이운동 발상지”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기념비는 조각가 임영호씨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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