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발표] 돈의문에서 만나는 특별한 너 그리기

5월 5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렸던 <돈의문에서 만나는 특별한 너 그리기>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특별한 ‘너’를 만나고 그렸습니다.
사람, 나무, 건물, 풍경…을 찬찬히 바라보며 감정과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했던 행사였습니다.
정성껏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리며, 푸르른 어린이날 마음껏 ‘나와 너’를 그렸던 시간이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 바랍니다.

작품들 가운데 특히 ‘특별한 너’를 그린 느낌을 공감할 수 있도록 잘 살려 표현한 5명의 어린이에게는 방정환 선생님의 방정환 선생님의 호(號)이자 대표적 필명인 소파(小波)의 의미를 담아 “작은물결상”을 드립니다.

김민경(9037)  윤세호(0378)  이서형(4304)  이승아(1816)  피수아(6426)

(이름 가나다 순, 신청자 핸드폰 뒷자리)

축하드립니다. 수상자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참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소중한 의미가 있는 모든 작품을 5월 25일(화)부터 7월 4일(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시민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오니,
전시실에서 나의 작품과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또 한 번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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